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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정보【세상을 여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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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집 렌트《 쉐어/하숙/렌트 문제점》관련 6 시드니 집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 끝에 다행히 렌트에 성공하여 입주하면 시드니의 살인적인 집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쉐어생과 함께 사는 경우나 아예 비지니스로 하는 경우가 있다. 【시드니】 집 구하기- 하우스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 5 설령 지인들끼리 또는 친구와 함께 어울려서 집을 렌트 했더라도 누군가는 대표로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되고 계약서에 따른 책임을 져야 되기에 아래 사건의 사례는 좋은 Tip 되리라 생각하며 공유하고자 한다. 가족이 아닌 타인과 한 집에서 공동 생활한다는 것을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건이지만 시드니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적용하게 된다.시드니에서는 집 월세(렌트비)를 매주 지불하는 방식으로 아무리 작은 집도 평균 일주일에..
호주【시드니】 집 구하기- 하우스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 5 예전에는 유학생 또는 워홀러들이 “쉐어”를 많이 이용했으나 요즘에는친구 또는 지인들끼리 함께 어울려 집을 직접 "렌트" 하는 경향이 많아졌다.호주 시드니에서 집을 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 그 말이 실감 된다.한국의 임대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렌트를 해야 되기 때문이다.시드니에서 처음 집을 렌트하는 경우에는 히스토리(렌트 경력)가 없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 호주나라(http://www.hojunara.com/index.php) 통해서 Takeover(테이크오버)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시드니에서 집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보니 렌트 대행해주는 대 행사 몇 년 전부터 등장하여 호주나라에 광고 하는 것을 보았다.▶ 필자는 테이크오버를 권장하지 않는다.렌트가 너무 어려워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청춘 남녀 동거 생활의 현장 호주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맨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워킹 홀리데이를 계획하면 맨 처음 여권 준비를 기본으로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 비용,워킹홀리데이 보험, 워홀러 일자리, 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 . . 등 검색하게 될 것이다.외국에서 워홀러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보험 문제가 될 것이다. 유학생과 달리보험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현재는 나이가 만35세까지 가능하지만 워홀러들 대부분의 연령대는 20대가 제일 많은 것 같다. 워홀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시드니 20대 워홀러들의 실상을 짚어보고 싶다.분명한 것은 모든 워홀러들의 실상이 아님을 미리 밝혀 두고 싶다.시드니에서 필자가 직접 보고 경험한 사례들이 대부분이다.30대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그리 큰 문제를 ..
콜레스테롤 제대로 이해하기 지난 6월 말경 A병원에서 1차 진료를 거쳐서 7월1일 복부초음파, 소변검사, 피검사를 했었는데 그 결과를 Strathfield(스트라스필스) 고려병원에서 점검하였다.오후 1시30분의 예약 시간은 정확하게 지켜졌고 담당 선생님께서 아주 자상하시고 친절하셔서 참으로 편안했다.무엇보다 시간에 쫓기는 진료가 아니라 느긋하게 20~30분 정도를환자에게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부분이 신선하고 좋았다.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모두 정상이고, 혈압 .. 등등 모두 정상인데..전혀 예상치 못했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이다. ▶ 높아도 웬만큼 높은 것이 아니라 당장 약물 치료를 받아야 될 만큼아주 높은 수치로 나왔으니 식이요법과 함께 병행해야 된다는 것이다.나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평소 나의 식습관은 거의 채식..
렌트 - 시드니 집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4 시드니에서 렌트 집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는 실감을 하게 되는 요즘지난 토요일날 인스팩션 갔었던 하우스에 어제 24/07/2017(월) 남편과 함께 2번째인스팩션을 다녀 왔습니다.지난 토요일에 1차로 다녀왔던 이 집에 대한 줄거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십시오. 【시드니 정보】] - 렌트 - 시드니 집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3 상기 인스팩션3 포스팅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요.다름 아닌 인스팩션 갔다가 우연히 그 집에서 잘 알고 있는 전도사님 사모님을 만났습니다.약 11살 쯤? 되어 보이는 아들과 함께 그 하우스 인스팩션을 오셨더군요~누구나 그 집을 보고 욕심을 가진 것처럼 그 사모님 역시 무척 그 집을 좋아했고 무엇보다도함께 따라온 전도사님의 어린 아..
렌트 - 시드니 집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3 요즘은 토요일마다 인스팩션(inspection) 때문에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오늘도 인스팩션 3곳을 다녀왔습니다. 【시드니 정보】] - 호주(시드니) 하우스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 1 오늘 인스팩션 과정에서 겪었던 중요한 Tip 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평일에도 인스팩션 하는 곳은 있으나 대부분 주말에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오늘 22/07/2017 (토요일) 아침 역시 일찍 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오전 10시부터는 현재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집을 오픈 하우스로 30분간 공개한 후 11시부터 진행되는 다른 지역에 있는 집을 보러 가기 위해서 숨 쉴 겨를도 없이 차를 몰고 달려 갔었습니다.그러나11시가 되어 가는데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보통 인스팩션 시작 10분 ..
시드니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는 방법 한국의 7월 21일 날씨는 어떤가요?아침에 잠시 뉴스를 들으니까 폭염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한국과 정반대로 이곳 시드니는 가장 추운 계절입니다. 시드니 현지 시각 2시 기준으로 16도 입니다.그러나 상기 온도는 바깥 날씨 기준이고 실제로 실내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는훨씬 더 낮은 추운 날씨입니다.한국 기준으로 상상 한다면 실 외 보다 실내가 더 춥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드니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얼음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이 아니라바깥에 햇볕에 나가면 따스합니다.낮에 햇볕 있을 때 차 가지고 다니면 두꺼운 옷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실내 온도 입니다.뉴질랜드. 상파울로. 호주 시드니는(기타 다른 나라...등) 대부분의 집에 난방 설비가없이 전기장판, 난로 등으로 겨울을 보내게..
렌트 - 시드니 집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2 시드니에서 집 렌트에 따른 중요한 부분을 지난 편에 다루었는데요 2017/07/12 - [From Sydney(시드니 일상)] - 호주(시드니) 하우스 렌트 및 인스팩션(inspection) 1 이어서 두 번째 렌트 관련 중요한 부분을 공유 하겠습니다.어제 오후 시드니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스팩션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렌트 과정과 달리 시드니에서는 오픈 하우스 인스팩션 시간이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으로 나눠서 공고가 나옵니다.부동산에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https://www.realestate.com.au 접속 하셔서 지역, 가격, 원하는 규모(방, 욕실, 차고...의 갯수)를 입력한 후검색하시면 리스트가 나오는데 인스팩션 날짜가 대부분 나와 있습니다. 인스팩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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