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자와 '재벌 2세'의 대화 가장 충격적인 것은?

여러분 재벌2세들이 절대 사용하지 않는 언어와 행동은 무엇일까요? 일반인이나 "재벌"이나 동일하게 24시간 주어지고 동일한 인격체인데요. 그러나 평범한 우리 일반인에게 재벌 그들만의 세계가 궁금한것도 사실입니다.

요금 예능계에서 가장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은 개그맨 이영자씨 인것 같습니다.. 이영자씨가 먹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관심사로 등장하여  휴게소 국밥, 제과점 빵, 엊그제 김치만두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영자가 어느 덧 27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다보니 넓은 마당발 인맥을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재벌들과도 자주 만난다고 하는데요.  그는 한 방송에서 ‘재벌 2세들의 충격적인 실태’를 폭로한 바 있지요. 

재벌들이 절대 사용하지 않는 언어와 행동 가운데 어떤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지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재벌이 식사 할 때 절대로 하지 않는 그 말은 바로 “자, 빨리 먹자”는 라는 것입니다. 보통 식사 자리에서 자 빨리먹자 라는 이야기글 쉽게 사용할수 있는데 재벌 2세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절대 하지 않는 행동 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절대 “폭식”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영씨가 그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통계를 낸 결과 ‘재벌은 절대 폭식을 하지 않는다’는 충격적 결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별로 대단하지도 않고 어려울 것도 없는 평범한 내용이지만 우린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들도 빨리 먹고, 폭식하는 습관을 고쳐서 건강한 생활이 되었음합니다.

한편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후 이영자는 자신과 ‘밥 한 끼’ 먹고 싶은 사람이 줄을 섰다고합니다. 상대가 재벌이건 톱스타이건 상관없이 모두 공평하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영자씨 쭈~욱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