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내 생일 선물로 받은 캐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맞은 생일과 2018 스스로에게 하는 생일 선물은? 광고 플러그인 해제 후 새로고침(F5) 하시면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Please turn off AdBlock Plug-in)한국과 미국에서는 쌀쌀한 늦가을에 맞이하던 생일을 호주에서는 한여름에 맞이하니 조금은 생소하다. 한여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마이 생일을 이제 적응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여전히 생소한 것은 오늘따라 유난히 더워서 그런지도 모른다. 시어머님께서 보내주신 2017 며느리 생일선물 일기예보는 17/28도 라고 나오지만 뭔가? 잘못되었는지 땡볕에 땀땀이 줄줄 흐른다. 저녁에는 외식 대신홈메이커 “김치 수제비”를 선택해서 밀가루를 반죽하여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모처럼의 외식에 기대했던 아들은 입을 삐죽거린다~ 본인 역시 월남쌈을 좋아해서 오늘은 모처럼 월남쌈을 먹으려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