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100m 반경 알림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확진자와, 신천지 교회 동선 100m 안에 들어오면 '경고 알림' 앱 인기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763명, 사망자 7명이 발생한 가운데 약속 장소와 나들이 방문 전 사전에 확진자들이 머문 지점에 대한 여부를 알려주는 코로나 인터넷 서비스와 앱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신천지 위치 알림으로 신천지 교회나 확진자 동선에 근접하면 알람이 울려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좋은 “최적의 앱” 역시 등장했다. 확진자의 동선을 알려주는 지도 서비스도 주목을 받으면서 확진자 방문 지점 100m 내 접근 시 스마트폰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앱부터, 신천지 교회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신천지 디지털 지도 앱도 등장했다. 신규 코로나19 정보 웹사이트 '코로나있다'(coronaita.com)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하는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