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위암 예방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젊은층 위암" 증상 및 예방법(32세 배우 박지훈 위암 사망) 예전에는 40대 이상의 중, 장년층에서 암이 많이 발병했지만 지금 현시대는 20~30대의 젊은층도 더 이상 암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직장 내의 심한 스트레스나 업무과로, 잦은 음주와 안 좋은 식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의 발병 위험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배우 박지훈이 향년 32세 젊은 나이에 지난 1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박지훈의 가족은 15일 박지훈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제 동생 하늘나라로 잘 보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인삿말과 함께 “항상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란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