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코로나19 1억원 기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재석.이병헌.김재동.신민아 등 코로나19 선행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피해가 커지면서 전국민이 차갑게 얼어붙은 가운데 신민아. 유재석. 이병헌. 김재동 등 톱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 2월25일에도 연예계 스타들이 발 벗고 나서 힘을 보태는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액의 성금을 쾌척하거나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베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기부 천사”라 불리는 배우 신민아는 영화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 이상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온정을 전달하고 있는 신민아가 그동안 독거노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