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2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상화폐 실명전환 거부하면 과태료 부과 및 가상화폐 각국의 행보 가상화폐 실명전환 거부하면 과태료 부과 및 가상화폐 각국의 행보네이버의 창립멤버 출신 김정호(50) 베어베터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법무부가 거래소 폐쇄까지 언급하는 등 정부가 고강도 가상화폐 규제를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을 올린 것처럼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청와대 청원도 줄을 이었다.지난 11일과 12일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 참여 인원이 5만명을 넘어섰다. 가상화폐를 규제하려는 최흥식 금융 감독원장 해임 등 가상화폐 관련 다른 청원을 포함하면 청원 참여자는 9만3000여명에 이른다.이런 우리나라의 가상화폐 움직임과 관련하여 세계 각국의 대처와 행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러시아 정부 = 거래허용 검토미국 지방의원 = 가상화폐로 납세 법안중국 = 가상화폐 거래 이어 채굴도 금지호주 .. 성인용 로봇 출시되면 남성은 쓸모 없는 존재될까? 오래전 부터 성인용 로봇의 대명사는 대부분 “여성 대체” 성 문화에 이용되어 많은 논란이 되어왔다.키 170㎝, 몸무게 54㎏. 합성고무 소재로 인간의 피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로봇은 5년 전 첫 모델이 판매되기 시작한 리얼돌 '록시'로 인간과 성관계가 가능한 로봇 인형이다. 해가 거듭 할수록 점점 정교 해지더니 급기야 올 연말에는 인공지능을 갖춰 실제 여성과 흡사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7,000∼9,000달러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천개가 예약판매 됐다.(한국일보-2015년 내용) 몇 칠전에는 상기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이 서울신문에 장식되었다. 각종 집안 일은 물론 은밀한 사생활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성인용 로봇이 나오면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 쓸모없는” 존재가 될지도 모른.. 【친구 엄마를 사랑한 16세 신랑과 71세 신부】 연인끼리 가장 이상적인 나이 차이는 몇살?▶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연상, 연하 커플에 대한 기사는 인터넷에서 잠시만 검색하면 블로그및 유튜브에 화려하게 소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연예인 커플에 대해 소개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재벌과 모델 출신 또는 연예인 커플이 화제의 인물로 대부분 등장되고 있다.우리들이 알 수 없는 평범한 커플들도 있겠지만 이슈로 거의 떠오르지 않는데 오늘 소개하는 커플은 평범을 벗어나 극빈에 가까운 아주 어려운 노동자 커플 사연이다.(이미지 캡쳐 : 중앙일보) 더욱 놀라운 것은 신랑나이가 이제 16세 소년이라는 부분이다. 그럼 신부의 나이는 몇살일까? 71세 여성으로 고령의 할머니시다.외국 제벌 커플들의 경우 대부분 남자가 연상이고 여자쪽이 연하지만 오늘 소개되.. wealth, success and love - 부와 성공과 사랑 A woman came out of her house and saw three old men with long white beards sitting in her front yard. She did not recognize them. 한 여자가 집에서 나와 그녀의 앞마당에 긴 하얀 수염을 가진 세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알아보지 못 했다.Then she said, "I don't think I know you, but you must be hungry. Please come in and have something to eat."그러자 그 여자가 말하였다. 제가 선생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배가 고플텐데 들어오셔서 뭐 먹을 것 좀 드세요."Is the man of the house home?", t.. 호주 시드니의 무서운 여름 폭염 43.5도까지 오르다 오래 전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방문 했을 때 가이드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뉴질랜드 날씨는 전혀 예측 할 수 없다는 설명을 했었다.아침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고 온도 역시 하루 동안에도 기온차가 심해서 적응이 어렵다고 했었는데 시드니의 날씨는 훨씬 더 심해서 예측불허다.일기 예보는 맑음이라 할지라도 외출시에 창문 닫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 안되는 지역이 시드니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 일요일(1월7일)의 일기예보는 40도 라고 나왔으나 실제 온도는 43.5도까지 올라서 그야말로 차량의 지붕에 계란을 풀어 놓으면 완벽한 계란후라이가 되었을 것이다.필자는 실제 43.5도까지 측정해 보았으나 한국의 TV에서는 47도까지 올랐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한다.예전에 라스베거스에 거주할 때 주차장에 세.. 2018 올해 부터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사용하면 즉시 세관 통보 오늘은 한국 관세청 정보와 시드니에 대한 금융정보 2가지를 함께 공유하려고 한다.첫째는 한국 소식으로 관세청은 4일 '2018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발표했다.올해 2018년 부터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물품을 구매 또는 현금을 인출하면 해당 내역이 실시간으로 세관에 자동 통보된다.2017 작년까지 여행자별 물품구매·인출 금액이 분기별 5천 달러 이상이면 탈세를 막기 위해 여신전문금융업협회로부터 해당 내역이 세관에 통보 됐었다.그러나 올해부터는 세관에 통보되는 기준 금액이 달라져서 건당 600달러 이상으로 대폭 강화 된다.관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대상은 체납액 3억 원 이상에서 2억 원 이상으로 변경되었다.관세조사 사전 통지일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10일 전에서 15일.. 2018년 개띠 무술년 “황금개띠”를 맞이하면서 2017년 닭띠 정유년(丁酉年)을 이틀 남긴채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다가오고 있다. 이틀 밖에 남지 않는 2017년 잘 마무리 하고 새롭게 다가오는 2018년을 건강한 마음으로 맞이해야 되겠다.건강한 계획과 건강한 마음이란 무리하지 않는 계획이라 표현하고 싶다. 늘 새해를 맞이하면서 부푼 계획을 세우지만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도중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계획 보다는 소소하지만 하나씩 결실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건강한 계획을 세우고 건강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다.2018년은 개띠 해다. 특히 60년 만에 맞는 '황금 개띠'다. 개와 우리 인간은 떨어질 수 없는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올해 개띠를 맞이하면서 개띠 재계 인사및 연예인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본.. 시드니출발 호주의 수도 캔버라(canberra) 방문기 지난 12월23일2017년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호주의 수도 캔버라 방문 2박3일간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시드니에서 캔버라에 가는 방법은 4가지 길이 있다. 첫째는 직접 운전하고 가는 방법, 둘째는 비행기 이용, 셋째는 트레인(기차)으로 가는 방법, 넷째는 버스로 가는 길이 있다.가장 저렴한 비용은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버스타고 가는 길이다. 버스는 1인당 39달러로 시드니에서 캔버라까지 약3시간 소요된다.필자는 이번에 기차를 이용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갈 때는 트레인으로 갔고, 올 때는 승용차로 왔다. 기차 예매를 하면서 보니 이코노미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두 종류가 있었고 가격 차이는 퍼스트 클래스가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1인당 25달러 더 비싸다.기차 역시 센트럴 스테이션에서 출발한다. 버스..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