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한 아이 응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따로 울먹이는 영상 美유명 인사들 '응원' 이어져 광고 플러그인 해제 후 새로고침(F5) 하시면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Please turn off AdBlock Plug-in)‘코가 못 생겼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을 받던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열한 살짜리 초등학생이 울먹이며 말하는 동영상이 미국 전역에서 이슈로 떠올랐다.할리우드 배우들과 풋볼 프로선수 등 각계 각층 유명인들이 잇따라 영화 시사회에 초대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소년을 응원하고 나섰다.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600만 명 이상이 읽고, 33만 건 이상 공유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사가 공유하며 더욱 퍼졌다.미국에서 이런 일(왕따)이 표면적으로 나타나 직접 괴롭힘을 가했다는 것은 전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