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코로나 19 가정용 진단 키드 배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빌 게이츠. 코로나19 “가정용 진단키트” 곧 배급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멜니다 게이츠가 공동 설립한 빌 게이츠 & 멜린다 게이츠 재단(게이츠 재단)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가정용 검사키트”를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시애틀 타임스가 지난 8일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들이 면봉으로 스스로 코와 입 안의 검사 시료를 가정에서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면 하루 이틀후에 결과가 나온다. 그 결과는 즉시 지역 보건당국과 공유되어 양성 반응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게이츠 재단의 코로나19 대응팀장 스캇 다웰은 지금까지 "하루에 400건의 시험이 가능한 연구소가 하루 수천 건”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는 전망을 했다.이러한 프로젝트를 재단이 후원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