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추천 – 구글 에드센스 수익창출 관련

애드센스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요즘 정말 많은 사람이 애드센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애드센스 단어를 처음 듣게 되어 생소하신 경우도 있으실 겁니다.

생소하신 분들 위해서 에드센스란 무엇인가? 대한 설명은 하단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 오늘의 이슈는 에드센스 사용자들 가운데 일부 잘못 빗나간 사용자에 대한

문제점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관련하여 에드센스 수익 창출 도전을

추천 하려고 합니다. 

먼저 에드센스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애드센스(AdSense)는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웹사이트(블로그 또는 유튜브. 기타 사이트) 소유자는 애드센스에 가입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구글과 나눌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은 사용자(사이트 방문자)가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 함으로써 광고 게시자는

구글에 광고비를 지급하고 구글은 적립된 광고비를 웹사이트 제작자와 나누어

갖는 구조입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 가입된 광고 가운데 웹 페이지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를

송출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구글에서 운영하는 광고

프로그램으로 구글 광고를 달아서 해당 웹사이트를 찾은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하면

구글이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아서 일정부분을 웹사이트 소유자에게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국내.외 많은 웹사이트와 블로그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

블로그로는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가 적용 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에드센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

 한국에도 에드센스 사용자들이 무척 많고 실제로 거액의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

또는 유튜브 제작자들이 있습니다.

에드센스 세금과 관련해서 침묵하고 조용했던 세무서에서도 년 1억 넘게

수입을 올리는 에드센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고소득 수익자들이 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과 맞물려서 문제점 또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나이 어린 20대 초반 사용자들이 생각지 못한 목돈을 구글 애드센스를 통하여

수익 창출 하면서 무분별한 소비 형태가 일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마치 애드센스가 꿀(honey)~ 인 것처럼 돈 벌이가 아주 쉽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쉽게 번 만큼 쉽게 소비하여 경제적 개념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유튜브 사이트에 구독자가 몇 십 만 명 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익을 위해서 초등학생이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채널이 폭풍

성장 했겠지만 의도를 했던 안 했던 수익 창출(만19세 이상 명의자로 가입 했다면)

이 발생 할 것입니다. 초등학생에게 과연 좋은 결과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유튜브 제작이나 사이트.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수익을 창출 한다는 결코 쉬운

작업 과정이 아닙니다.

컴퓨터 관련 직장인에게 직업병도 많거니와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를 발굴하여

콘텐츠로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떠한 다른 직업 보다 어려운 과정입니다.

 

그러나 일부 건강한 젊은 층에서 직장을 포기하고 전업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듭 반복되는 설명이지만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기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젊어서는 심, 신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더욱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며 뛰는 것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에드센스 커뮤니티에서 사용자들의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건강한 직장에 다니면서 아침,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에드센스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세대들도 많고 전업으로 하는 젊은 세대들도 많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나머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에드센스 작업을 열심히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면 전업에 매달리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웬지? 힘든 노동력을 회피하고 쉬운

길을 걷기 위해 게으름을 피운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외국의 거대한 고수익자 사례를 보면 전업으로 뛰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그 젊은이들이 모두 게을러서 힘든 노동을 피한 결과라고 말 할 수 없지요.

오히려 능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실제로 대단한 능력자들입니다.

다만

일부 젊은 층의 무분별한 소비 형태와 안일한 의식들이 염려가 됩니다.

 

다양한 직업 군에서 어느 것은 쉽고 어느 것은 어려운 일 이라는 구분을 지으려는

것이 아니라 각기 처한 현실에서 생각해 볼 때에 할 수 있는 일과 / 없는 일 두

가지로 분류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뛰어다니는 작업은 할 수가 없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앉아서만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되는 반면 비장애인은

어느 분야든지 뛰어 들 수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앉아서 하는 일이 뛰어 다니는 일 보다 결코 쉽다고 말 할 수는 없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지요.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장애인은 일자리를 갖고 싶어도 구하기가 많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할 때에 에드센스는 어쩌면 장애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적합한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제작은 상황에 따라 외부 촬영이 어려울 수 있겠으나 실내에서도

얼마든지 영상을 제작할 수 있고 방송도 직접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다루는 편집 프로그램 공부도 해야 되고 글 쓰는 것도 많이 다듬어야 하기에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도전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애인분들께서 현장에 나가 뛰어다니며 일하는 것은 도전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에드센스는 비록 어렵지만 얼마든지 도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비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육체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노약자 분들께서도 도전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2시간에 작업 할 수 있는 것을 기성 세대 들은 7시간 이상 투자해도

따라갈까 말까 할 정도로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도전” 해볼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바로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에

활력소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와 싸우며 아이디어를 총동원해야 되고 신선한 컨텐츠를

탄생 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쳐야 되기에 체력은 필수입니다.

 

작업하다가 힘드실 땐 휴식 하면서 영화도 보시고 드라마도 보세요.

그리고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시면 좋은 콘텐츠가 됩니다.

 

공주와 왕자님들 모시고 생활하시는 주부님들께서도 도전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육아에 대한 콘텐츠도 무척 인기와 관심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에드센스 역시 좋은 일자리를 창출의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편견과 시선 때문에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장애인분들께 에드센스 추천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양질의 좋은 컨텐츠 만들어 수익을 창출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