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정보【세상을 여는 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 박싱데이 갤럭시 z 플립4 구매 후기 캐나다 박싱데이는 아직 이틀(26일날) 남았지만 우린 22일날 미리 구입을 했다. 26일 당일 날 막상 뚜껑 열어보면 22일날 미리 구입한 조건 보다 더 좋은 딜? 진행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우리가 미리 진행한 이유가 있다. 우린 fido(통신사) 사용자이고 지난 블프(블랙 프라이데이)때 카페에 올라온 fido의 프로모션 내용을 보니 카톡으로 상담하라 되어 있어서 카톡을 수 없이 보냈으나 답장이 없었다. 당시 바쁜 상황은 이해되지만 나중에도 답변 없었고 지금까지 영원히 답변이 없다. 프로모션 올린 곳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도 수 없이 했었지만 받지 않았고 역시 영원히 소식은 없다. 우린 11월 26일 fido 계정에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기계를 주문했다. 믿기지 않을 만큼 저렴한 가격이었고, 몇 개의 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