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로봇 출시와 문제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인용 로봇 출시되면 남성은 쓸모 없는 존재될까? 오래전 부터 성인용 로봇의 대명사는 대부분 “여성 대체” 성 문화에 이용되어 많은 논란이 되어왔다.키 170㎝, 몸무게 54㎏. 합성고무 소재로 인간의 피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로봇은 5년 전 첫 모델이 판매되기 시작한 리얼돌 '록시'로 인간과 성관계가 가능한 로봇 인형이다. 해가 거듭 할수록 점점 정교 해지더니 급기야 올 연말에는 인공지능을 갖춰 실제 여성과 흡사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7,000∼9,000달러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천개가 예약판매 됐다.(한국일보-2015년 내용) 몇 칠전에는 상기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이 서울신문에 장식되었다. 각종 집안 일은 물론 은밀한 사생활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성인용 로봇이 나오면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 쓸모없는” 존재가 될지도 모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