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의 노브라 사건과 지나친 노출이 뜨겁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대 연예인 부터 50대 이르기까지 패션은 다양하지만 노출 부위는 동일하다.
아래 이미지들은 각 언론매체에 보도된 이미지로 출처가 기입되어 있다.
이미지 출처 : 뉴스엔
탈렌트 김성령 / 이미지 출처 : 디스패치
이미지 출처 : 파이낸셜뉴스
이미지 출처 : 엑스포츠뉴스
몇 칠전에 더욱 심한 노출로 이슈가 되고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의 사진은 제외했다.
일반인 아닌 연예인이란 특성을 가진 "패션"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다.
반면 자연인 아닌 "공인" 이기에 더욱 주목 받을 수 도 있다는 것인데...
이런 패션은 어떤가?
상기 한국 연예인의 노출 패션과 비교해서 어떻게 생각 될까?
필자 시각에서는 상기 연예인들의 패션 보다 훨씬 편안하게 받아 들여진다.
노출 부위는 더욱 확대 되었을 지언정 위험한 노출이 아닌 편안한 섹시함이다.
이어지는 이미지는 이색적인 정장 슈트 디자인이다.
고정 관념을 탈피한 이색적인 정장 패션으로 지금 시즌에 잘 어울린다.
특색있고 세련미가 넘치는 정장 슈트 패션으로 오피스 워커들은 물론 화려한 미팅에도 잘
어울리는 다목적 아이템으로 올 가을 최고의 패션 스타일로 추천한다.
입지 않는 빈티지 티셔츠를 스타일링하는 방법
빈티지 티셔츠와 청바지 위에 펼쳐진 이색적인 패션의 럭셔리함.
정말 차별화 되는 멋지고 독특한 2017년 가을 여행 패션으로 안성 맟춤이다.
청바지 패션이 진화되어 데님 자켓, 데님 드레스, 데님셔츠 드레스까지 탄생되었다.
진... 데님 패션이 저렇게 멋진 스타일로 탄생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3가지 디자인
모두 이색적이고 멋진 패션이지만 오른쪽의 원피스 바지와 부츠 그리고 모자의 조화는 올 가을 여행 패션으로 완벽한 세트를 구성하고 있다. 너무 멋지다.
이어지는 패션은 빅사이즈 ( Plus-Size Stylist) 원피스다.
모델의 환한 미소 만큼 패션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
블랙앤 화이트 패션과 블랙 핸드백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빅 사이즈를 입는 경우 대부분 블랙 컬러를 선호 하는데 상기 패션은 블랙앤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누구나 부담없는 스타일이다.
필자가 미서부 라스베거스에서 여성복 옷가게를 할 때 느낀 점은 외국인들의 경우에는
비만형의 사람들도 그 부위를 감추지 않고 과감하게 노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우리나라 한국의 정서에서 빅사이즈를 입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을 만큼
외국인들은 빅사이즈(플러스 사이즈) 패션 입을 때 과감하고 편안하게 노출한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앤 블랙 심플하면서 가장 강력한 패션이다.
필자는 여성이 넥타이 착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성넥타이 패션에 관심이 많다.
손지갑/ 손가방을 악세서리로 활용한 센스 있는 블랙앤 레드 패션
이미지 출처 : http://www.thefashionspot.com/style-trends/762537-suiting- trend/#/slide/1
'관심사【세상을 여는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우 양지운 파킨슨병 투병과 그의 ‘명언’ (0) | 2017.11.07 |
|---|---|
| 【할로윈데이 미국 어린이와 부모들의 축제 분위기】 (0) | 2017.10.28 |
| 【웨딩시즌 특별하고 이색적인 웨딩드레스 디자인 】 (0) | 2017.10.27 |
| 【여성 화장의 포인트 입술 주변의 문제점】 (0) | 2017.10.27 |
| 【비타민D (Vitamin D) 중요성 그리고 잘못된 인식】 (0) | 2017.10.26 |
